

사랑의 절벽 입장하면 남산처럼 자물쇠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더이상 달곳이 없을 정도로 빼곡하게 달려있다.
대부분 한글이 써져있다.
입장료는 SKT 멤버쉽 할인을 받아서 인당 1달러 입장하였다.




노을을 보고싶어서 여섯시가 넘은 시각에 입장하였다.
넓은 바다와 시내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다.
전망대가 생각보다 좁아서 많은 사람이 몰릴 경우 복잡할 것이라 예상되는 곳이다.


햄브로스 버거에서 최고의 치즈버거를 먹었다.
배가 고프지 않아서 양이 작은 치즈버거를 시켰는데 먹자마자 입에서 녹았다. 너무 맛있다.
괌에서 먹어본 것 중 제일 기억나는 맛이다.
너무 맛있어 흥분을 해 카메라초점이 많이 흔들렸다.
같이 시킨 고구마튀김은 내 스타일이 아니기도 했고, 배가 고프지 않아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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