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첫날 잠만 잘곳이 필요해서 묵었던 호텔. 다른곳보다 숙박비가 저렴하나 시설은 떨어질수 밖에 없다.
보증금 150달러를 받고, 퇴실시 돌려준다.
해변과 호텔이 붙어있지 않고, 도로를 건너가야 해변을 만날수 있다.
호텔 바로 앞에 많은 쇼핑몰이 몰려있다.
도스버거에서 제일 인기있는 메뉴인 듯 한다, 식감이 매우 부드럽고 양도 많다.
같이 주문한 어니언링이다. 버거와 잘 어울린다.
SKT 멤버십 할인은 작년까지였던 것 같다. 따로 할인은 받지 못했고, 괌에 도스 버거가 두 곳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케이마트 건너편 도스버거를 갔다.
그릴치즈버거는 보이는 맛 그대로 였던 것 같다. 다음에 다시 괌을 간다면, 굳이 찾아가서 먹어보진 않을 것 같다.
특히, 빵부분이 너무 거칠어서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다.
감자튀김을 같이 주문했는데, 양이 많다. 맛은 프랜차이즈 햄버거 감자튀김 느낌이였고, 크게 특색은 없었다.
괌에서 거의 최북단의 위치한 해변이다. 호텔이 모여있는 시내와는 차로 30분정도 거리이다.
이 구역이 사진 맛집인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우리와 같은 구도로 사진을 많이 찍었고, 사실 우리도 따라 찍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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