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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세계여행 - 161225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세계여행을 하였다.

 

먼저 가본 곳은 뉴욕이였다.

뉴욕시의 야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그런데 웬걸? 브루클린 다리 밑에 거북선이 떠있었다.

동서양의 조합?

뉴욕에서도 한류의 바람을 느낄수 있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위에 살빠진 킹콩이 올라가 있었다. (자세히 봐야 보임)

킹콩도 다이어트를 성공했는데...

 

건물 모든 사무실에 불이 켜있다.

크리스마스에도 야근하는 선진국의 직장인들 ㅍㅌㅊ?

 

미국의 국회의사당

 

백악관

 

미국여행을 마치고 멕시코로 향하였다.

신들의 도시를 의미하는 테오티우아칸을 갔다.

해발 2,300m 멕시코 고원에 있어 고산병으로 인해 비아그라를 먹었다.

테오티우아칸이라는 고대 도시는 알면 알수록 참 신기하고도 재밌는 도시다.

 

멕시코여행을 마치고 터키로 향하였다.

이스탄불 성소피아성당을 찾아가봤는데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막간 상식! 터키의 수도는 이스탄불이 아니고 앙카라다.

상식충 ㅅㅌㅊ?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마침 오페라하우스에서 AOA가 공연하여서 관람하였다.

 

인도의 타지마할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황룡사지 9층 목탑

몽골의 침입으로 소실되고 현재는 터만 남아 있다.

나쁜 몽골리안들

하지만 요즘에는 몽골인과 결혼하는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