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호텔 한라뷔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여행 (만장굴, 수목원테마파크(아이스뮤지엄, 버킷리스트), KAL호텔)- 130107 (3/3) 아쉬움 가득안고 눈뜬 마지막날의 제주도 눈뜨자마자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최대 규모의 만장굴로 이동 가는 길에 거북바위, 용바위 등등 많은 바위가 있지만 솔직히 전혀 모르겠다. 총길이는 7KM이지만 1KM까지만 개방되어 있다능... 참고로 이곳은 슬리퍼신고 가면 ㅈ됩니다요... 점심은 KAL호텔 한라뷔페에서 해결 평일이고 런치여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 곳곳에 혼자 식사하고 있는 승무원으로 추정되는 이쁜 여성 1인과 아시아나항공 스튜어디스 한무리만 눈에 띄었음. 점심식사 완료후 마지막 여행지인 테마파크로 이동하였다. 우선 아이스뮤지엄에 입장하였다, 각종 얼음동상과 얼음그네, 이글루 등등이 비치되어 있었다. 그다지 흥미 나지않았던.... 이곳은 테마파크 내 버킷리스트라는 곳이다. 아이스뮤지엄보단 흥미가.. 더보기 이전 1 다음